정창훈-봄비 [가사/듣기]

정창훈-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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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훈-봄비 가사

우리 발걸음을 맞춰 

같이 걸을 수 있던

그때의 날 비우고 있어

너의 어깨가 젖지않게 

잘 씌워주었던

그 우산을 또 쓰고있어

난 또

너와 지나갔던 길 또 함께 탔던 차

넌 또

그 시간에 다시 

깊숙이 밀려오곤 해

그때 그 꽃이 비에 흘러내렸던

함께 씻겨져 갔던

했으면 하는 기억들이 

전부 생각나

봄비가 그칠때 까진

우리 행복했던 그때에 머무는 

내가있어 

난 또

너와 들었던 노래 

또 함께 갔던 곳

넌 또

그 시간에 다시 

깊숙이 밀려오곤 해

그때 그 꽃이 비에 흘러내렸던

함께 씻겨져 갔던

했으면 하는 기억들이 

전부 생각나

봄비가 그칠 때 까진

우리 행복했던 그때에 머무는 

내가있어 

니 곁에 내가있었던

내 품에 너를 두었던

그 계절에 멈춰있어

혹시 이때가 지나면

난 널 보낼 수 있을까-

그때 그 꽃이 비에 흘러내렸던

함께 씻겨져 갔던

했으면 하는 기억들이 

전부 생각나

봄비가 그칠 때 까진

우리 행복했던 그때에 머무는 

내가있어

정창훈-봄비

안녕하세요 정창훈입니다. 

[봄비] 라는 곡으로 싱어송라이터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봄에 피는 화려한 꽃들이 비에 쓸려내려 가는 상상하며 만든 곡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창훈-봄비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