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나의 연하남에게 (Dear. My Baby) [가사/듣기]

세라-나의 연하남에게 (Dear. My Baby)

작곡가 세라가 두번째 싱글, 고백송 " 나의 연하남에게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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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나의 연하남에게 가사

싱그러운 너의 미소에
니 목소리에
붉어진 얼굴 감추지 못 해

또 나도 모르게
오른 입꼬리
더 이상 내려 갈 생각을 안해

싫은 날 없이 매일이
특별한 날이 되고
순간 순간 마다 떠올라
널 끌어 안고만 싶은데

너 막 귀엽고 난리야
막 예쁘고 난리야
하루 지나고 또 지나면
점점 더 좋아져

내 왼쪽의 보조개가
니 앞에만 서면
점점 깊어져
널 향한 내 마음의 깊이처럼

니가 노랠 부를 때 면
라라리라라
온통 너 밖에 안 보여

넌 나보다 어려선
키는 왜 이리 커
설레 너에게 안기고 싶어

힘든걸 잊게 만들고
저절로 웃게 하네
내일이 기대되게 하는
있지 진짜 넌 내 전부야

너 막 귀엽고 난리야
막 예쁘고 난리야
하루 지나고 또 지나면
점점 더 좋아져

내 왼쪽의 보조개가
니 앞에만 서면
점점 깊어져
널 향한 내 마음의 깊이처럼

벅차 오르는 맘 누르지 못 해
늘 함께 하고 싶어
니 것이 되고 싶어
내 손을 잡아줄래

너 막 귀엽고 난리야
막 예쁘고 난리야
하루 지나고 또 지나면
점점 더 좋아져

내 왼쪽의 보조개가
니 앞에만 서면
점점 깊어져
널 향한 내 마음의 깊이처럼

너 막 귀엽고 난리야
막 예쁘고 난리야
하루 지나고 또 지나면
점점 더 좋아져

내 왼쪽의 보조개가
니 앞에만 서면
점점 깊어져
널 향한 내 마음의 깊이처럼

세라-나의 연하남에게 (Dear. My Baby)

'미녀작곡가세라'의 두번째 싱글, 어쿠스틱한 기타선율의 사랑스러운 고백송 [나의 연하남에게 (Dear. My Baby)]

별거 없던 내 인생에 별거가 되어준 너, 널 향한 내 마음은 널 보면 환하게 웃게 되어 점점 더 깊어지는 내 왼쪽의 보조개의 깊이와 같아. 사랑에 빠진 그녀의 예쁜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쓰여진 가사는 너무나도 다정하고 따스하다.

살랑이는 봄 바람을 닮아 산뜻함이 물씬 느껴지는 '나의 연하남에게 (Dear. My Baby)'
'너 막 귀엽고 난리야, 막 예쁘고 난리야,' 조금은 주책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정말 내게 넌 너무 예쁜걸.

세라-나의 연하남에게 (Dear. My Baby)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