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SEON (경선)-밤하늘을 바라봐 줘 (With 박소은) [가사/듣기]

GYEONGSEON (경선)-밤하늘을 바라봐 줘 (With 박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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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SEON (경선)-밤하늘을 바라봐 줘 가사

예뻐서 바라보다
나가서 소원 빌어보고
보면 볼수록 더 많아서
더 빛나고 아름다워
너를 닮은 것 같아
잠잠하다 자꾸 보이고
하나 둘 약속한 것 같아
점점 더 선명해져
지금 이 순간 나처럼
밤하늘을 바라봐 줘
사라지는 별도 있지만
내 곁에서 있어줄래

언제나 이 순간 나처럼
밤하늘을 바라봐 줘
떨어지는 별도 있지만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줘
힘들었던 하루의
지친 내 마음을 아는지
보고픈 내 맘도 아는지
다 이뤄줄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처럼
밤하늘을 바라봐 줘
사라지는 별도 있지만
내 곁에서 있어줄래
언제나 이 순간 나처럼
밤하늘을 바라봐 줘
떨어지는 별도 있지만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줘
Starlight Moonlight
내 곁에서 있어줄래
언제나 이 순간 나처럼
밤하늘을 바라봐 줘
떨어지는 별도 있지만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줘

GYEONGSEON (경선)-밤하늘을 바라봐 줘 (With 박소은)

일상으로부터 공허한 마음을 채워줄 듀엣곡 싱어송라이터 경선 (GYEONGSEON)의 [밤하늘을 바라봐 줘 (With 박소은)] 발매.

EP 앨범 [일기], 정규 앨범 [고강동] 등 다양한 앨범 발매를 통해 대중에게 위로를 전해온 싱어송라이터 ‘박소은’과 ‘경선 (GYEONGSEON)’의 듀엣곡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어느덧 스물다섯, 그가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특히 이번 [밤하늘을 바라봐 줘 (With 박소은)] 싱글은 ‘경선 (GYEONGSEON)’의 [내 하루] 앨범에 편곡가로 참여한 신예 프로듀서 ‘센티아노 (Sentiano)’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예뻐서 바라보다 나가서 소원 빌어보고
보면 볼수록 더 많아서 더 빛나고 아름다워”
소박한 메시지와 기타 선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작된다.
지친 하루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이 노래를 추천한다.

GYEONGSEON (경선)-밤하늘을 바라봐 줘 (With 박소은)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