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루나-별이 잠든 바다 [가사/듣기]

윤루나-별이 잠든 바다

신예 윤루나가 싱글 " 별이 잠든 바다 "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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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루나-별이 잠든 바다 가사

별 바다에~
별이 잠든 바다, 빠져드는 내 마음
헤어나지 못할 꿈,
그 별 바다에 내 맘을 적시고서
별은 내게 손짓하며, 나도 몰래 가네
헤어나지 못할 꿈,
그 별 바다에 내 맘은 빠진다.

별들과 함께라면, 내 맘도 빛날까
커버린 나에게 무슨 별이
그날 나만의 그 별 바다에
하지만 난 아직 남은 꿈이 있어,
하지만 난 아직 남은 별이 있어
이젠 나의 꿈들은 사라졌나,
그날 나만의 그 별 바다에

잠든 바다 속에 깨어나는
별들이 내 맘을 빛나게 해

Star ra ra ra ra ra ra

잠든 바다 속에 깨어나는
별들이 나만의 별 바다로

Star ra ra ra ra ra ra
잠든 바다 속에 깨어나는
별들이 나만의 별 바다로

윤루나-별이 잠든 바다

‘별이 잠든 바다’는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로 어린시절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바다를 그린 곡이다.
어린시절 꿈도 많고, 하고 싶었던 것도 많고, 사랑했던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기도 했지만,

사회생활에 점점 지치면서 많이 잊고 사는게 우리들 일상이다. 하지만 여전히 아직도 우리는, 어릴 적부터 꿈꾸었던, 나만의 별들은 여전히 지금 이순간 해야할 일들로, 사랑할 사람들로 내 주변에 있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며, 한강 공원이나, 바닷가를 거닐어 보라. 이 곡의 풍미를 더욱더 느낄 수 있다..

윤루나-별이 잠든 바다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