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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무채색핑크-북극성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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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핑크-북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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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핑크-북극성 가사

눈부신 날이었었지
그날의 저무는 분홍빛 하늘은
너무 고와서 우리는 홀린 듯
쉽게 빠졌지

우울한 날도 있었지
사랑이 저무는 줄도 모르고
서로 익숙해 쌓인 실수로
그렇게

사랑은 가고 가고
저녁노을은 지고 져도
캄캄한 밤 홀로
나를 비추는
저 높은 곳의 빛
너란 별

무채색핑크-북극성

무채색핑크는 대한민국 프로젝트 밴드이다.
사랑의 노랫말을 옅은 무채색 감정으로 풀어냈다.

작사: 오무영
작곡: 오무영
편곡: 홍필선


무채색핑크-북극성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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