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Lion (불사자)-락앤롤은 살아있다
신예그룹 불사자 (Fire Lion)가 디지털 싱글 " 락앤롤은 살아있다 " 를 발표했다.
Fire Lion (불사자)-락앤롤은 살아있다 바로듣기
Fire Lion (불사자)-락앤롤은 살아있다 가사
Yeah
Everybody put your hands in the air
다 ready to get down real funky in the house Yeah
OH~
1,2,3,4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은 살아있다)
One more time
1,2,3,4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은 살아있다)
(Guitar Solo)
1,2,3,4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살아있다)
HEY YEAH
(rock 'n' roll)
(rock 'n' roll)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rock 'n' roll)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rock 'n' roll)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rock 'n' roll)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
GET UP IT
(rock 'n' roll은 살아있다)
(GUITAR SOLO)
rock 'n' roll은 살아있다
Fire Lion (불사자)-락앤롤은 살아있다
첫번째 싱글 오함마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불사자'가 다시한번 광기를 드러낸 두번째 앨범을 발매한다. 흑인음악의 소울적인 보컬과 락앤롤의 조합이 국내역사상 있었던가?
신용재와 윤민수등이 거쳐간 굴지의 알엔비그룹, 국내 알엔비발라드씬의 굵진한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그룹 포맨의 2기 리드보컬로 활동했던 J1이 자신의 흑인음악적 감성의 보컬을 락앤롤사운드에 묻어내고싶다는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밴드를 모집하여 신선한 음악적 실험을 앨범에 담아냈다.
이번에 발매한 싱글앨범 '락앤롤은 살아있다'의 첫번째곡 '락앤롤은 살아있다'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락은 죽었다는 비평가들의 비웃음에 일침을 날리는 곡으로써, 흑인음악 소울의 대부 제임스브라운에서 영감을 받은 보컬의 추임새를 락앤롤 사운드에 접목시킨 인상적인 곡이다.
그리고 두번째곡 '노래 잘 부르는 커트코베인(일명:노잘코)'는 커트코베인의 음악적 삶과 느낌을 동경하는 멤버 모두가 커트코베인에게 헌정하는 곡으로써, 첫번째곡 락앤롤은 살아있다의 후반부에서부터 시작되는 미칠듯한 BPM의 흥이 두번째곡 노래 잘 부르는 커트코베인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광란의 곡이다.
볼륨을 최대치로 키워놓고 이들의 노래를 감상하면 아우토반을 시속 300KM로 달리는 미칠듯한 질주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싱글앨범 '락앤롤은 살아있다'는 불사자가 녹음할때 항상 그래왔듯이, 밴드 검정치마가 녹음했던 전문 스튜디오 버블검에서 원테이크로 녹음한 결과물이다.
불사자는 모두 음악을 만들때 '영감'을 중요시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모든 곡의 작사작곡을 밴드의 'JAM(즉흥연주)'를 통해서 이루어 내는데, 이번 싱글앨범의 모든 곡도 무당이 굿을 하듯이 음악의 하늘궁전에서 영감을 내려받았다고 멤버 모두 믿고있다.
유령의 힘을 빌린 음악. 영감을 최고로 우선하여 만든 음악. 그대의 마음과 영혼에 불사자의 음악이 접속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불사자의 음악을 통하여 미칠듯한 신명남을, 그리고 춤을 경험할 그대들에게 이 음악을 바친다.
일반인들에게는 억눌려있었던 감정. 그리고 반복되는 미지근한 일상속에서 표출하지 못할 미칠듯한 감정의 소울을 불사자의 음악을 통해 대리만족 해보자.
일상속의 억눌려있던 감정을 폭팔시키고 싶은가? 불사자의 음악을 들어보자!
Fire Lion (불사자)-락앤롤은 살아있다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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