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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반달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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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반달

듀오, 솔솔이 첫번째 미니 앨범 [반달]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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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반달 가사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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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솔솔-반달 =

솔솔 1st 앨범 [반달]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음악이 바람이 되어 부는 듀오, 솔솔이 첫번째 미니 앨범 [반달]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불려지는 고전 동요 3곡을 솔솔만의 스타일로 재 해석 해 실었다. 동요를 주제로 하는 솔솔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앨범이다.

솔솔은 감각적인 보컬과 편안한 피아노 연주로 동요를 어린시절 한 시기에만 듣는 과거의 음악이 아닌, 어른이 되어서도 음미할 수 있는 감상의 영역으로 정의한다.

1. Intro
모두가 부르고 모두가 듣는 편안한 앨범을 만들고 싶은 솔솔의 마음을 담은 인트로이다. 솔솔의 보컬 조윤영의 할머니의 목소리로 담았다.

2. 반달
반달은 우리나라의 첫 번째 동요로, 1920년 어린이 문화운동과 인권운동을 전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문화운동단체 ‘색동회’ 회원 윤극영이 작사, 작곡했다. 하늘, 은하수, 샛별 등의 단어로 그려지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서정적인 선율이 조화되어 봄의 설레임이 느껴지는 타이틀 곡이다. 솔솔은 ‘반달’의 가삿말로부터 얻은 힘으로,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내려한다. 솔솔의 김여진이 편곡하고, 조윤영이 노래했으며, 구름너머의 세계로 전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며 부른다.

3. 새야새야

4. 고향의 봄

솔솔-반달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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