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

절대歌인-난리부르스 [가사/듣기]

반응형

절대歌인-난리부르스

절대歌인이 디지털 싱글 " 난리부르스 " 를 발표했다. 

절대歌인-난리부르스 바로듣기

절대歌인-난리부르스 가사

얼싸 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얼싸 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얼싸 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얼싸 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얼싸 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얼싸 좋네 아좋네 
바람이 분다(분다) 바람이 불어(불어) 
연평 바다에 어허얼싸 돈바람 분다
얼싸 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너는 총각(총각) 나는 처녀(처녀) 
처녀 총각이 어허얼싸 잘 놀아난다
얼싸 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개가 짖네(짖네) 개가 짖어(짖어) 
눈치 없이도 어허얼싸 함부로 짖네
얼싸 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얼싸 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얼싸 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얼싸 좋네 아좋네 얼싸 좋네 아좋네 얼싸 좋네 아좋네
얼싸 좋네 아좋네 얼싸 좋네 아좋네 얼싸 좋네 아좋네
얼싸 좋네 아좋네 군밤

더보기

옹 옹 옹 
어절 (저절) 어절 (저절)
어절시구 (저절시구)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앞집 금순 (옹헤야) 뒷집 복순 (옹헤야) 
서로 만나 (옹헤야) 정담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칠월 칠석 (옹헤야) 은하수에 (옹헤야) 
까치 까막 (옹헤야) 다리놓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여러분 오늘 같은 날 난리 부르스 어때요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쩔 저쩔)

파라파 깊이파 얕이 파면 니죽고 파랑 나비 강나비
나오고 나온다 나오는 글씨 한글씨 뒷자 불림을 불리소

이화 도화 만발해 도화밭에 벌기고 
나오고 나온다 나오는 글씨 한글씨 뒷자 불림을 불리소

삼신산에는 불로초 만인간에 약촐세 
나오고 나온다 나오는 글씨 한글씨 뒷자 불림을 불리소

사신행차 바쁜 길 조반참이 늦어가고 담배참도 늦어간다
나오고 나온다 나오는 글씨 한글씨 뒷자 불림을 불리소

오촌 사촌 다모여 논과 밭을 다샀네
나오고 나온다 나오는 글씨 한글씨 뒷자 불림을 불리소

나오고 나온다 나오는 글씨 한글씨 나오고 나온다 
나오는 글씨 한글씨
나오고 나온다 나오는 글씨 한글씨 나오고 나온다 
나오는 글씨 한글씨 파라파 깊이파

절대歌인-난리부르스   (편곡 _ 송지훈, 절대歌인)

절대가인, 민요로 난리부르스를 치다!난리부르스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익숙한 민요 '군밤타령, 옹헤야, 태백싸시랭이'를 엮어 구성했다.

 


스윙재즈와 디스코 음악을 접목해 고개를 까딱까딱, 손 찌르기 춤이 절로 나는 레트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음악이다. 관객과 난리부르스를 치며 신나게 놀아보는 그 날을 떠올리며

'여러분! 오늘 같은 날, 난리부르스 어때요?'

편곡 _ 송지훈, 절대歌인(노래해보라, 유성실, 유현지)
노래 _ 노래해보라, 유성실, 유현지
관악 앙상블 _ 최진현, 배성일, 김일윤

 

절대歌인-난리부르스 [가사/듣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