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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2 조휘,권성준-Nel blu dipinto di blu(Volare)[가사/듣기/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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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2 조휘,권성준-Nel blu dipinto di blu(Volare)

조휘와 권성준은 JTBC '팬텀싱어2'에서 조형균과 안현준 팀을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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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2 조휘,권성준-Nel blu dipinto di blu(Volare)가사

Pienso que con un sueno parecido No valvera mas
삐엔소 께 꼰 수에뇨 빠레시도 노 볼베라 마스
Y me pintaba las manos cara la azul
에 메 삔따바 라스 마노스 까라 라 아쑬

Y d'improviso el viento rapido me llevo
이 데 쁘로비사 엘 비엔또 라삐다 메 제보
Y me hizo volar en el cielo infinito
이 메 이쵸 볼라르 엔 엘 씨엘로 인피니또

이런 꿈은 다시는 꾸지 못할것 같다.
얼굴과 손에 파란 칠을 하고 갑작스런 바람은
끝없는 하늘로 데려가 날게 하는 꿈을...



팬텀싱어 2 조휘,권성준-Nel blu dipinto di blu(Volare)

조휘,권성준 팀은 'Nel blu dipinto di blu(볼라레)'을 재해석했고, 현장의 환호성을 끌어냈다. 조형근과 안현준은 케이윌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를 불렀다. 첫 연습 때부터 화음이 잘 맞는 모습을 보였다.

심사평에서 윤종신은 조형균과 안형준의 무대를 “현준 씨의 목소리가 좀 묻혔던 것 같다”며 “균형감이 무너진 느낌이 들었다”고 평했다. 김문정은 "두 분이 같이 안 타서 오히려 팀이었다"고 재해석했다. 또 조형규·안현준 팀에 대해서는 "접점을 잘 찾아서 두 분이 노래를 잘했다"고 칭찬했다.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는 조형균과 안현준 팀을 누르고 가볍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에서 조휘와 권성준 팀이 569점으로 조형균과 안현준 팀의 554점을 누르고 가볍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팬텀싱어 2 조휘,권성준-Nel blu dipinto di blu(Volare)[가사/듣기/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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