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Candle (레드캔들)-그때의 그대 [가사/듣기]

Red Candle (레드캔들)-그때의 그대

레드캔들 (Red Candle)이 5번째 디지털 싱글 '그때의 그대'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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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Candle (레드캔들)-그때의 그대  가사

그대 아픈 기억속에
이젠 내가 있고
눈이 부시듯
아름다웠던 그때의 우리는

그때 아직 꺼내지 못한 말들이 또
(그모든 말들이)
나를 어지럽히고 우리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그대도 기억해요

달콤한 초콜릿처럼 녹아요
향긋한 그때에 모든게
이제 눈이 부시듯 아름다웠던
그대없이도 또 하루가

내게 살며시 다가온
그대에 손길이
이젠 내게 없어
어느덧 드려진(아침했살에)
못잔잠 달래며 나를 안아주네요

달콤한 초콜릿처럼 녹아요
향긋한 그때에 모든게
이제 눈이 부시듯 아름다웠던
그대없이도 또 하루가

그대 아픈 기억속에
이젠 내가 있고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그때의 우리는

 

Red Candle (레드캔들)-그때의 그대

Red Candle(레드캔들)의 5번째 디지털 싱글 '그때의 그대'

Red Candle(레드캔들)의 이번 앨범은 이별과 함께 잠들지 못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이다.

사랑의 아픔과 그리움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 이다.

남겨진 사람의 절절한 감정이 느껴지는 Red Candle(레드캔들)의 '그때의 그대'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과 헤어짐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난 곡이다.

그와 함께 사랑을 나눴을 때는 그 사람의 생각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지만' 사랑이 끝났을 땐 잠이 오지 않을 만큼 괴롭다.

'그대 아픈 기억 속에 이젠 내가 있고'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그때의 우리는'

이 가사 속엔 그리움과 그리움이 묻어 나와 마음을 적신다.

사랑했던 추억과 이별한 마음이 들어나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것 같다.

아름다웠던 추억을 생각하며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Red Candle(레드캔들)이 노래한다.

사람들은 항상 누군가를 그리워한다.

그립다면 Red Candle(레드캔들) '그때의 그대'와 함께 하는 게 어떨까?

 

 Red Candle (레드캔들)-그때의 그대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