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보람 제외,계약 만료 조율 실패,4인으로 컴백 활동
티아라, 소연·보람 제외,계약 만료 조율 실패,4인으로 컴백 활동 6인조 걸그룹 티아라의 마지막 조율하던 중 보람, 소연과 원만한 합의에 도출하지 못하여 마지막 활동이 무산됐다. 티아라, 소연·보람 제외,계약 만료 조율 실패,4인으로 컴백 활동티아라, 소연·보람 제외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멤버 보람과 소연이 5월 15일자로 전속계약이 만료된다"며 "8년간의 6인 체제 활동을 마무리하는 앨범과 공연을 준비했으나 소연, 보람과 합의하지 못했다"고 7일 밝혔다. MBK 측은 "보람, 소연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티아라 완전체 활동은 마무리될 예정이다. 티아라 9년간의 활동을 응원해주신 국내외 팬들에게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소속사는 또 팀 활동을 이어갈 네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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