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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준

인이어(INEAR)-외롭긴해 (Feat. 이예준 & Hash Swan)[가사/듣기] INEAR-외롭긴해 (Feat. 이예준 & Hash Swan) 프로듀서 인이어(INEAR)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 Imagine of INEARⅡ(타이틀곡 '외롭긴해')"로 전격 컴백했다. 인이어(INEAR)-외롭긴해 바로듣기 INEAR-외롭긴해 가사 혼자 영활 보고 밥을 먹는것도 나 이젠 익숙해 의외로 잘맞는 듯해 괜히 술에 취해 낯선 남잘 만나도 oh 무섭지 않아 몇마디 말도 나눈걸 너와 끝낸후 힘든건 단 몇일이더라 단지 너 때문에 이젠 내게 더이상 사랑은 없어 외롭긴해 외롭긴해 외롭긴해 외롭긴해 NO I'm fine 외롭긴해 외롭긴해 외롭긴해 외롭긴해 NO I'm fine WHY 더는 너의 얼굴도 너의 향기도 나를 부르던 너의 목소리도 WHY 너의 모습도 너의 연락도 내겐 반갑지 않아 어젠.. 더보기
이예준-진심 [듣기/가사] 이예준-진심 명품 보컬리스트 이예준이 싱글앨범 [진심] 을 공개했다. 이예준-진심 바로듣기 이예준-진심 가사 이별의 문턱에서 수 없는 질문들을 했지 후회 말라 태양이 비추는 날 슬픈 우리 모습 비칠 때 이별했지 외롭지 않게 난 넉넉했어 우리 이별의 선택을 믿었어 근데 갑자기.. 쏟아져 내릴듯한 아픔들이 이제 와서 날 흔들어 난 난 널 못 잊는 걸까 정말 수고 많았던 우리 사랑 끝내 남인 건 가슴이 아파 담담히 이별하자 넌 모르겠지 네가 잠든 밤 네 잠든 모습에 취했지 그런 너를 버리려고 했던 내 자신이 오늘 미워 미워서 네가 보고파.. 쏟아져 내릴듯한 아픔들이 이제 와서 날 흔들어 난 난 널 못 잊는 걸까 정말 수고 많았던 우리 사랑 끝내 남인 건 가슴이 아파 담담히 이별하자 근데 갑자기 미치겠어 후회가.. 더보기
불후의명곡 이예준-동백 아가씨(이미자)[듣기/가사]+원곡 동영상 불후의명곡 이예준-동백 아가씨(이미자) 오늘은 이미자 특집 2부로 가수 이예준이 전설 이미자의 노래 ‘동백 아가씨’로 무대에 올랐다. 불후의명곡 이예준-동백 아가씨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이예준-동백 아가씨 가사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불후의명곡 이예준-동백 아가씨(이미자) 이예준은 본 무대에 앞서 '동백 아가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금 할머니가 치매다. 할머니가 '아리랑'과 '동백아가씨'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예준의 애절한 목소리로 부르는 ‘동백 .. 더보기
불후의명곡 이예준-겨울 장미(이은하)[듣기/가사]+원곡 동영상 불후의명곡 이예준-겨울 장미(이은하) 감미로운 목소리 이예준은 이은하의 ‘겨울장미’를 짙은 감성과 끝없이 올라가는 고음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불후의명곡 이예준-겨울 장미(이은하)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이예준-겨울 장미 가사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가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불후의명곡 이예준-겨울 장미(이은하) 이예준은 이은하를 향해 “선배님 만나뵙게 돼서 영광이고 이 노래에 누를 끼치지 않게 최대한 살려보겠다”고했다. 오랜만에.. 더보기
이예준-같은 마음이라면 (죽어야 사는 남자 OST)[듣기/가사] 이예준-같은 마음이라면 (죽어야 사는 남자 OST) 이예준이 참여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의 두 번째 OST [같은 마음이라면]이 발매됐다. 이예준-같은 마음이라면 (죽어야 사는 남자 OST)바로듣기 이예준-같은 마음이라면 가사 영원할 것 같던 반짝이던 나의 이야기들, 이젠 시들어버린 희미해져버린 나날들, 내게 모든 게 다 사라질까 두려워 손을 내밀어 바라고 아이처럼 웃어 봐도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떠밀려버린 마음 그저 맴도는 하루 높고 단단한 벽 부딪혀 그대로 깨져 버린 시간 작은 별들은 가슴에 아프게 박혀, 점점 흐릿해져 다시 볼 수 있을까 손을 내밀어 바라고 아이처럼 웃어 봐도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떠밀려버린 마음 그저 맴도는 하루 손을 내밀어 바라고 아이처럼 웃어 봐도 자고 나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