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OST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수환-My World (이세하 테마송)(클로저스 OST) [가사/듣기] 최수환-My World (이세하 테마송)(클로저스 OST)최수환이 가창한 애니메이션 게임 '클로저스 OST' 수록곡 "My World"를 발매했다. 최수환-My World (이세하 테마송)(클로저스 OST)바로듣기최수환-My World 가사마냥 특별해 보이기만 해, 귀찮은 보충수업 내게 쏟아지는 기대 따위엔 반응하지 않아 눈 앞에 답답한 현실은 어른들의 세계 벗어나고 싶어 이 갇힌 유리에서 잡아줘 깊은 악몽 속 과거에 매여 있던 나를 어두운 기억을 거둘 구원의 그 손이 되어줘 기억해 너와 나 우리 수많은 벽 앞에 있어도 결국엔 모두 넘을 수 있어 함께 한다면 내 게임기 속 시나리오는 정의를 말하지 착한 영웅들은 항상 승리한다고 얘기해 현실에서도 주인공 버프를 받을 수 있을까 그게 아니래도 난 달려 갈래 .. 더보기 령교-Once Again (이슬비 테마송)(클로저스 OST) [가사/듣기] 령교-Once Again (이슬비 테마송)(클로저스 OST) 령교가 가창한 애니메이션 게임 '클로저스 OST' 수록곡 "Once Again"을 발매했다. 령교-Once Again (이슬비 테마송)(클로저스 OST) 바로듣기 령교-Once Again 가사계속 달리고 있지 흐르는 시간을 따라 잠시 멈춘 발걸음이 무거워 예리했던 칼날도 어느새 무뎌졌어 이길 끝엔 언제쯤 닿는 걸까 가끔은 달아나고 싶은 그런 날도 저 빛을 따라가면 환한 내일을 만나게 될까 한번 더 내 손을 잡아줘 숨이 차 올라도 지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줘 나를 망설이지 않을게 다시 넘어져도 울고 싶어 져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가슴 속에 품었던 오래 전 다짐들은 어디에서 잃어버렸던 걸까 뜨거웠던 바람도 타올랐던 마음도 지나가는.. 더보기 김한솔-Running Out (Vocal. 임단우)(클로저스 OST) [가사/듣기] 김한솔, 임단우-Running Out (Vocal. 임단우)(클로저스 OST) 임단우가 가창한 애니메이션 게임 '클로저스 OST' 수록곡 "Running Out"를 발매했다. 김한솔, 임단우-Running Out (클로저스 OST) 김한솔, 임단우-Running Out 가사잘려 나간 기억들을 밟고 지나가야 만해 밤이 내 목을 할퀴어 내기 전에 야망 아닌 욕망으로 살아 가야 하는 것은 내일로 그저 날 쫓아내는 것뿐 그림자를 삼켜 오는 어둠이 이빨을 드러내 내 등을 떠밀어 내니까 Running out 빛 바랜 가면을 벗어 던지고 나와 종막에 다다른 꿈을 끌어내 부숴 버려 Burning out 빛 바랜 과거에 몸을 던져 버린 지금 잿더미 위 무너질 지라도 나는 나아갈 뿐인 건가 빈 허공을 채워 놓은 한숨이 홀.. 더보기 김가해 & 정가이-낙원 (클로저스 OST) [가사/듣기] 김가해 & 정가이-낙원 (클로저스 OST)정가이가 가창한 애니메이션 '클로저스 OST' 수록곡 "낙원"을 발매했다. 김가해 & 정가이-낙원 (클로저스 OST)바로듣기 김가해 & 정가이-낙원 가사흩어진 공기 사이에 사라지는 숨결 내 영혼의 창 사이로 오가는 반복된 날 흐르는 듯 멈춰진 시간의 경계에선 내 질문만이 계속 맴도네 답을 잃어버린 채 영원하고 싶다 말하지 (모두가) 변치 않고 싶다 말하고 (하지만) 그걸 지켜보는 난 망각을 잃어버린 병에 걸린 것만 같아 고통을 잊었으면 해 자유로운 새처럼 바람이 되어 곁에 머무는 작은 새처럼 잿빛 하늘 그 끝엔 무엇이 있는 걸까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내 친구들의 안식처 모두 평안할 수 있도록 (언제나) 모두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이제는) 연속된 이별 속에도 .. 더보기 채하나 & 장학-Untouchable (Vocal. 장학)(클로저스 OST)[가사/듣기] 채하나 & 장학-Untouchable (Vocal. 장학)(클로저스 OST)혼성 프로젝트 채하나와 장학이 가창한 애니메이션 '클로저스 OST' 수록곡 "Untouchable"을 발매했다.채하나 & 장학-Untouchable (Vocal. 장학)(클로저스 OST) 가사 채하나 & 장학-Untouchable 바로듣기 거리의 불빛 아래 그림자 너머 혼돈이 피어나 누군갈 홀려내듯 손을 흔들어 점점 더 끌려가지 색 바랜 한숨이 내 손을 이끌어 주어도 더 이상 나 믿지 않아 이 감정에 이름을 붙여 보낸다 너에게로 Sincerely 닿아줘 여기 우리 거짓이란 벽에 갇혀 진실에 눈멀어 헤매이다 We're falling like ashes to the ground 찾아올 새벽이 열릴 문은 만질 수 없으니 Untoucha..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