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 윤하-Lazy Love [자동재생/가사]

이든, 윤하-Lazy Love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이든이 윤하와 손잡고 월간 프로젝트 첫 번째 신곡 ‘Lazy Love(레이지 러브)’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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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윤하-Lazy Love 가사

하루 종일 니 눈을 바라봐도

지루하지 않아 난 그래

커튼 틈 사이 비추는 햇살에 

널 뺏기고 싶지 않아

널 더 끌어안아

하루 종일 니 허린

내 팔 위에 뗄 수 없는 

퍼즐 같은 걸

When I looking to your eyes 

You can feel that arm inside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 우린

숨소리가 째깍거려 여기 우린

그냥 이렇게 Lazy love

All day long

So Deep inside

이렇게 Lazy love

All day long

편안해져

나른한 니가 날 볼 때면 

느릿해진 가슴은 쉬어가고

호흡은 자꾸 가빠지는 게

이상하지만 싫지가 않아

내 안에 너를 채우고 싶어

날 감은 니 팔을 끌어당긴 채

영원히 잠들고 싶어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 우린

숨소리가 째깍거려 여기 우린

그냥 이렇게 Lazy love

All day long

So Deep inside

이렇게 Lazy love

All day long

Lazy love

So Deep inside(you)

그냥 이렇게 Lazy love

All day long

So Deep inside

이렇게 Lazy love

All day long

Lazy love

All day long

So Deep inside

이렇게 Lazy love

All day long

이든, 윤하-Lazy Love

탁월한 송라이팅 및 프로듀싱 능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으며 떠오르고 있는 ‘이든(EDEN)’이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어필하기 위해 월간 프로젝트 ‘EDEN_STARDUST’를 선보인다.

그는 트렌디한 사운드와 깊이감 있고 탄탄한 구성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비투비’, ‘여자친구’, ‘베이빌론’ 등의 곡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비투비의 ‘그리워하다’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대중들의 귀까지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갖춘 프로듀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그가 음악활동을 해오며 만난 많은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다채롭게 이끌어내고 싶은 마음에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프로듀서로서의 이든(EDEN)의 모습을 어필하는 것과 동시에 함께하는 아티스트 또한 그들의 새로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함께할 아티스트들과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Track Review] 

EDEN_STARDUST 프로젝트, 그 첫 번째로 선보이는 곡 ‘Lazy Love’는 독보적인 보이스의 뮤지션 ‘윤하(YOUNHA)’가 함께했다. 이번 작품은 Slow tempo R&B곡으로 나른한 일요일 오후, 서로의 사랑에 늘어져 있는 연인을 묘사하고 있는데, ‘이든(EDEN)’의 깊이 있는 음색에 ‘윤하(YOUNHA)’만의 섹시한 보이스가 더해지면서 한층 더 성숙한 분위기로 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되었다. 일요일 오후 4시를 닮은 이번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더욱 좋을 곡으로 새로운 대표적 듀엣 곡으로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든, 윤하-Lazy Love [자동재생/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