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Uii (양의)-지워지지 않아 [자동재생/가사]

Yang Uii (양의)-지워지지 않아 

가수 ‘양의’가 [좋은음악만들기] 98번째 타이틀로 ‘지워지지 않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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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Uii (양의)-지워지지 않아 가사

낮과 밤이 바뀐 것 같아 

니가 떠나간 후로 모든게 

제자리에 있질않아 

나는 길을 잃어버렸어 

너만 바라보다가 어딘지 

모를 곳에 혼자 남아 

어디든지 추억이 살아 

또 다시 숨쉬면 

오갈 데 없는 내 마음은 

니 이름만 부르잖아 

지워지지가 않아 

내 안에 널 데려가 

상처나 덧 난 내 가슴이 아파 

지워지지가 않아 

내 마음도 다 가져가 

그래도 보낼 수 없는 난 

내가 너무 미워져 

나는 길을 잃어버렸어 

너만 바라보다가 어딘지 

모를 곳에 혼자 남아 

어디든지 추억이 살아 

또 다시 숨쉬면 

오갈 데 없는 내 마음은 

니 이름만 부르잖아 

지워지지가 않아 

내 안에 널 데려가 

상처나 덧난 내 가슴이 아파 

지워지지가 않아 

내 마음도 다 가져가 

그래도 보낼 수 없는 난 

이젠 이렇게 

잦아 들 수 없는 

그리움 더 커지면

참았던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와  

지워지지가 않아 

내 안에 널 데려가 

상처나 덧 난 내 가슴이 아파 

지워지지가 않아 

내 마음도 다 가져가 

그래도 보낼 수 없는 난 

내가 너무 미워져

Yang Uii (양의)-지워지지 않아

잊을 수 없는 사랑을 노래한 ‘양의’ 신곡 [지워지지 않아]

지난 4월 재즈풍의 미디움 곡 ‘떠나버려’를 발표했던 ‘양의’가 [좋은음악만들기] 98번째 타이틀로 ‘지워지지 않아’를 발표한다. 

발표하는 곡마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감성을 선사하는 그녀는 이번 곡에서도 잊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해주고 있다. 

특히 ‘지워지지 않아’ 는 최근 ‘애상’, ‘차라리’ 등을 발표하며 어덜트컨템퍼러리 발라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임동희의 작품으로 그가 발표한 곡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이라 할 수 있다. 

Yang Uii (양의)-지워지지 않아 [자동재생/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