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Dear. Rude (Feat. 치타)[LIVE/가사]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Dear. Rude (Feat. 치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맥시 싱글(maxi-singl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 Dear. Rude "LIVE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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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Dear. Rude 가사

Oh you know you damn it rude 

그거면 됐단 말 충분하단 말 듣기 싫어

생각해봐

If I were not a girl

그런 말 했을까 내 착각일까

답을 난 알고 있어

I can do anything whatever

Anything whatever

꿈을 꾸는 나는 두렵지 않아

I say it's never too late ever

Never too late ever

결국 내 손에 쥘 건

걱정도 못 될 따분한 말은 stop

Just let me do what I want

시작됐어 멈출 수 없어

I'm gonna fly away

그런 눈빛 그런 말투 그런 시선

흔해 빠졌지

모두가 그랬지 마치 짠 듯이

Oh 지겨워

꺾으려 해도 네 맘대론 (no no no)

난 매일 채우고 더 나아가지

넌 내일 놀라게 될걸

I can do anything whatever

Anything whatever

꿈을 꾸는 나는 두렵지 않아

I say it's never too late ever

Never too late ever

결국 내 손에 쥘 건

걱정도 못 될 따분한 말은 stop

Just let me do what I want

시작됐어 멈출 수 없어

I'm gonna fly away

Yeah this is bad

우리가 한 걸음 나아갈 때

쓱 다릴 툭 걸곤 먼 산 보며

너넨 또 시치밀 떼

What the fuck is going on?

뒤에서 비웃고 있는

너에게 한 수 가르쳐주지

긴장해야 할걸 Life is KARMA

We don't need shields

창의적인 나의 움직임

우리에겐 어떤 제재도 필요치 않아

hey bro! 웬 삿대질

그정도론 어림없지

잊었나 본데 너에게 삶을 안겨준 우리에게 질

걱정하는 넌 핀 적도 없지

Cuz You’re Under the hole 

Still don't understand?

던지는 말 하나 참 쉽지

다들 말뿐이지 다 말뿐인걸

어려운 건 너머에 있어

보이지 않아도 I will move

I can do anything whatever

Anything whatever

꿈을 꾸는 나는 더 자유로워

I say it's never too late never

Never too late never

그대로 날 지켜봐

뜨겁게 타는 새로운 난 이제 start

I'm on my track and feel good

시작됐어 멈출 수 없어 I'm gonna fly away

시작했어 멈출 일 없어 I can do anything

JeA maxi-single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Dear. Rude (Feat. 치타)

단단해져 돌아온 제아, '더 강한 나'를 이야기하다

타이틀곡 'Dear. Rude', 무례한 사람들에게 던지는 경고...제아X치타의 ‘쎈’시너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맥시 싱글(maxi-single) 를 발표했다. 

제아의 는 '더 강한 나'로 나아가기 위한 제아의 다짐과 의지를 담은 앨범으로, 2006년 브아걸 데뷔 이후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온 제아가 앞으로도 휩쓸리지 않고 나의 길을 걷겠다는 주체로서의 여성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Dear. Rude'는 무례한 사람들에게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제아가 직접 작곡했으며, [쎈마이웨이]에서 차진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래퍼 치타가 피처링을 맡아 시너지를 높였다. 

‘Dear. Rude’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영상미로 시선을 압도하는데,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민제홍 감독은 제아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그저 고개를 들고 자신의 길로 나아가는 강인한 모습을 담아내고자 했다.

에는 타이틀곡 'Dear. Rude'을 비롯해 'Newself', 'My World' 등 총 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한 가사가 공통 테마를 이루고 있고, 장르적으로 제아의 새로운 시도를 느낄 수 있다. 

음악적으로 한층 단단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제아. 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녀가 건강한 에너지를 얻은 것처럼, 이 앨범을 듣는 사람들 또한 좋은 기운과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01. Dear. Rude (Feat. 치타) 

(작곡 : 제아, 6anqbang / 작사 : 고요람, 치타(CHEETAH) / 편곡 : 6anqbang)

: 남의 인생에 대해 무책임한 말로 떠드는 무례한 사람들에게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이다. 알앤비(R&B) 리듬에 강렬한 덥스텝(Dubstep) 사운드가 가미된 곡으로, 제아가 직접 작곡했으며, 작사가와 긴밀한 대화를 통해 자전적인 이야기를 풀어냈다. 제아의 파워풀한 보컬과 치타의 강단 있는 랩으로 전하는 '난 내 갈 길을 가겠다'는 내용의 가사를 듣는 순간 가슴 벅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언제부턴가 어떤 일을 하려고 하면 '그걸 지금 시점에 하는 게 맞겠냐', '잘 안될까 걱정이다' 등 도움 안 되는 말들만 뱉어내는 사람들 때문에 힘 빠질 때가 있어요. 이래선 안 되겠다 싶었죠. 작사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짜 제 얘기를 담고 싶었어요. 아직 늦지 않았고, 난 뭐든 할 수 있다고. 걱정도 못 될 따분한 말은 멈추고, 그대로 날 지켜봐 달라고. 뜨겁게 타는 새로운 난 이제 시작이라고.＂

02. Newself (With JINBO)

03. My World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Dear. Rude (Feat. 치타)[LIVE/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