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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Prod. by Kiroy Y)[뮤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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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Prod. by Kiroy Y)

보컬리스트 “마지”의 새로운 신곡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를 발매하고 라이브영상을 공개했다.

마지-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바로듣기


마지-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가사

널 밀어내려 할수록 더 선명하게 다시 찾아와
다 지워버리고 싶은데 잘 안돼 그게 잘 안돼

잠시 먼 걸음에 서서 너의 뒷모습을 봐
너를 보내면 내가 괜찮을 줄 알았어
헤어지고 싶다고 그렇게 날 울린 후에야
왜 다시 온 거야

마지-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Prod. by Kiroy Y)

실력파 보컬리스트 “마지”의 새로운 신곡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출시. 프로듀서 양정승이 참여한 앨범 “BIGBOOM” 출시



아티스트 마지의 새로운 신곡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가 발표 되었다. 지난 2011년 마지의 데뷔곡 “흔한여자”를 만든 양정승 작곡가와 10년만에 다시 만나 새로운 노래를 선보이게 되었다

마지의 타이틀곡은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이고 앨범 제목은 “BIGBOOM” 이다. 앨범제목대로 데뷔 10년차 가수답게 이번 앨범을 붐업 시켜 앞으로도 꾸준히 대중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담았다.



마지는 데뷔 후 오랜 시간 무명가수로 활동하며 힘든 일과 고된 일도 많이 경험하게 되었다 그렇게 10년을 버텨내며 꾸준히 삶에서 끝까지 음악을 놓지 않았다 2019년 우연한 기회로 유튜브 채널 “창현노래방”에 출연하게 되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키게 되었고 마지의 2011년 데뷔 곡 “흔한여자”의 역주행까지 불러일으키며 음악계에 새롭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작곡가 겸 가수 양정승은 마지의 스승이며 지금부터 위대한 보컬리스트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마지의 타이틀곡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는 BPM 68의 팝발라드 스타일의 노래이며 양정승PD가 작사, 작곡, 편곡 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24인조 오케스트라와 감성편곡을 조화롭게 대입하고 보컬의 중요성을 앞에 내세워 모든 악기의 최고는 가수 목소리 음색이라는 기본을 확립시켜 마지를 트레이닝하고 보컬 감정을 그대로 곡에 담아 만들게 되었다
“좋은 노래는 사라지지 않는다” 의 슬로건을 걸고 마지와 양정승 PD 가 만들어낸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많은 사람들의 귓가에 더 가까이 울려 퍼지길 기원하는 바이다


마지-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Prod. by Kiroy Y)[뮤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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