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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트리오-리치맨블루스 [뮤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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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트리오-리치맨블루스

3인조 밴드 “리치맨 트리오”가 새 EP앨범 [EP.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 리치맨블루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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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트리오-리치맨블루스 가사

완전히 꽐라 됐어
아무 기억이 안나
신용카드 한도를 다 썼네
지갑은 텅텅 비었어
이제 완전히 거지가 됐네
하지만 난 리치맨

여자친구 선물로 명품을 샀어
몇 백짜리 루이빚똥
신용카드 한도 또 다 썼네

리치맨트리오-리치맨블루스
국 블루스 씬에 혜성같이 등장했던 리치맨이 3인조 밴드 “리치맨 트리오”를 결성해 열정을 담은 뜨거운 새 EP앨범 [EP.1]을 발매.블루스의 기운이 커버 디자인부터 강하게 느껴지는 세 남자의 뜨거운 음악.


작년 1월에 미국 블루스파운데이션 주관, 멤피스에서 개최된 세계블루스대회(이하 2019IBC)에 밴드 부문 한국대표로 블루스의 고향 땅인 멤피스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IBC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현지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돌아와 만든 첫 작품이 [EP.1]인 만큼 더욱더 진한 블루스의 향기가 느껴질 것이다.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라이브활동을 이어가며 젊은 층의 팬들 까지도 선호 하는 밴드가 되어 블루스 마니아들의 연령 폭을 넓히고 있다. 한국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3인조 블루스 밴드로 리치맨트리오만의 어센틱 사운드와 함께 이번 앨범 3번째 트랙 ‘Happy Table’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 하모니카 연주자인 Marcos Coll의 피쳐링, 그리고 5번째 트랙 ‘Richiman Blues’에는 유명 밴드였던 “힙포켓”의 기타리스트이자 현 BKB밴드의 기타리스트인 노병기의 피쳐링도 들어 볼 수 있다. 또한 미국 블루스파운데이션의 한국 지부인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의 대표이자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의 최항석과 리치맨이 함께 쓴 가사가 담긴 ‘리치맨 블루스’의 이야기도 블루스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리치맨트리오의 [EP.1]은 특별히 Stevie Ray Vaughan, Bob Dylan, David Bowie, Buddy Guy, Jimmie Vaughan등과 작업했던 엔지니어인 Dave Mcnair가 마스터링으로 참여했다.


리치맨트리오-리치맨블루스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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