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니-어제 (Yesterday) [가사/듣기]

올니-어제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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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니-어제 가사

Scale on the break Another
We can gonna Dream
Ye 내 머리속을 Flick Ye 난 상처 많은 Kid
책임지지 못해 난 또
Deep Sleep 휩쓸린 마음
이제 난 그냥 방전된 Person
이대로 그냥 밤이 지나는게 아쉬워서
사실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 두려웠어
lonely night, Im knock Everyday and i
내일도 아마(oh
Just don't worry tonight)

시간 지나면서 꿈꿔왔던 너와 나 둘만의
공간은 이젠 비워 둘만해 이젠 내 머리에
아무 답도 없을 테니까
난 이렇게 만 걸어왔고
난 오늘도 눈을 감을 테고 맞아
변함없는 일상에
난 눈을 뜨겠지 사람들이 넘쳐나도
But enough nobody
거리위에 반짝이는 수많은 간판에도
나완 상관없고 나를
위한 곳은 없어(Nobody)
니가 내 솔직함을 쓰는게
더 싫어서 마음은 소리 치는데
이걸 말 할 때가 없어 그렇게 한숨
넘긴 나날 어느 순간 난
너무 달라진 내 모습 감추고 있었어
uh 그 시절에 알았던 건
그저 일부 였을 뿐이야
난 바라던 바를 Talkya' 주변에서
 해준말도 믿었을 걸 아마?
지금이 어제보다 좋았다면 말야

차가운 도시에 밤 낮 없는 날 yo
격식 보단 반말이 오가
난 다 잃었어 이젠 이럴 이유가(No)
난 너네와 달라 비켜봐(Ye)
진흙탕에 구를 때로 구른 내 모습
어릴적 내 모습 점점 희미해져가
What should i do? 난 그냥 갔어 Man
Everyday and night i spin
내 조건이니까 내가 쪽팔리니까
그게 지금을 만들었고 너네들이
말하는 삽질이 언젠간
건물이 될거란 걸 난 믿었어 Bro
불이 꺼져 버린 곳에서 내꺼를 지켜
난 도망치지 않았어 멀리 Bro
단지 지금 이 모습으로
남은 코스 난 완주 못해 uh
한계를 이기지 못하면
한 게 없단 소리 들어
이해를 바랄거면 떠버리가 uh
속에 감춘 내 모습이 드러나는게
두려워서 꾹 참았던 날(yo loneliness)
벼랑 끝에 서서 고민했던
나날이 다 어제 같고
난 아직 내가 많이 어린 것도 알아
시간이 늦은 만큼 나 뛰어 갈테니까 너
항상 이렇게 같이 있다고
느끼는 나를 잊지 말아줘

하루 세번은 너 그리고 나
내 머릿속엔 You and i
세번이 뭐야 그리운 너
내 마음속엔 언제나 하나겠지
나 너 너무 보고 싶으니까 혼자라는 말
하지 말아줘요 Love is pain
I need you I Can see u

하루 세번은 너 그리고 나
내 머릿속엔 You and i
세번이 뭐야 그리운 너
내 마음속엔 언제나 하나겠지

하루 세번은 너 그리고 나
내 머릿속엔 You and i
세번이 뭐야 그리운 너
내 마음속엔 언제나 하나겠지

하루 세번은 너 그리고 나
내 머릿속엔 You and i

올니-어제 (Yesterday)
'오늘' 곧 현재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감정들을 표현한 곡이다

주어진 상황이나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시도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의 과정이 반복되는 나날속에서 목표를 잃지 않고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올니-어제 (Yesterday)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