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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하 밴드-엄마의 왈츠 (Feat. 라온)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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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하 밴드-엄마의 왈츠 (Feat. 라온)

꽃눈하 밴드가 싱글 " 엄마의 왈츠 (Feat.라온) " 를 발표했다.

꽃눈하 밴드-엄마의 왈츠 바로듣기

꽃눈하 밴드-엄마의 왈츠 가사

꽃은 또 피고 꽃은 또 지고 머리에 눈꽃 핀다
네 발로 기다 두 발이 되고 이젠 뛰어다니네

별스러운 하루인걸 알면서도 몰라

멈춰버린 계절 서로 다른 시간
우리 언제쯤 함께 할 수 있을까

엄마가 처음이라서 (따뜻한 아침 햇살)
너무 서툴러 (보드라운 숨결)
엄마도 처음이란다 (포근한 심장소리)
내 딸 미안해 음~ (꼭 안아줄게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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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처음이라서 (따뜻한 아침 햇살)
많이 서툴러 (보드라운 숨결)
엄마도 처음이란다 (푸근한 가슴으로)
내 딸 고마워 음~ (꼭 안아주세요 나)

잘 자라 아가 (따뜻한 아침 햇살) 
(보드라운 숨결)
예쁜 내 아기 (포근한 심장소리)
(꼭 안아줄게요 나)

잘 자라 아가 (따뜻한 아침 햇살) 
(보드라운 숨결)
예쁜 내 아기 (푸근한 가슴으로)
(꼭 안아주세요 나)

꽃눈하 밴드-엄마의 왈츠 (Feat. 라온)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따사로운 아침 햇살
이 시간의 소중함은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엄마가 불러주는
그리고
엄마에게 불러주는 노래

소중한 기억을 꼭 잡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이동산에서 왈츠를 추는 상상 속으로 빠져든다.

 

꽃눈하 밴드-엄마의 왈츠 (Feat. 라온)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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