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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스코티시오픈 이미향 우승(동영상)/이미향 프로 우승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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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스코티시오픈 이미향 우승(동영상)/이미향 우승상금 22만5000달러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PGA 스코티시오픈 이미향 우승(동영상)/이미향 프로 우승상금

이미향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 코스(파72·6천3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허미정을 1타 차로기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LPGA 스코티시오픈 이미향 우승(동영상)/이미향 우승상금

지난 2012년 투어에 데뷔한 이미향은 지난 2014년 11월7일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년 8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달성하게 됐다.

LPGA 스코티시오픈 이미향 우승

3라운드까지 공동 6위였던 이미향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분위기를 반전했다. 1번홀(파4)부터 버디로 시작한 그는 2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4번 홀(파3)에서 보기를 했지만 5번 홀(파5) 버디로 만회한 뒤 6, 7번 홀에서도 연속해서 타수를 줄였다. 전반 마지막 홀인 9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공동선두로 나섰다.

 

이미향은 후반 들어 좀처럼 버디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 사이 웹이 14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으면서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2타차로 벌어지면서 경기 막판 역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웹은 16번홀(파4)에서 쉬운 퍼트를 놓치면서 보기를 범했고, 이어진 17번홀(파4)에서는 더블보기를 범했다. 이미향은 17번홀까지 7연속 파세이브를 이어갔고,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는 버디를 잡아내면서 단독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웹은 16번 홀(파4)에서 파 퍼팅을 놓치며 보기를 했고, 17번 홀(파4)에서는 티샷과 세 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리며 더블 보기로 타수를 잃었다.

이미향은 18번 홀에서 투온에 성공한 뒤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친 이미향은 웹이 18번홀 버디에 그치면서 우승상금 22만5000달러(2억5000만원)를 손에 넣었다.

US여자오픈에서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탄 허미정도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인 끝에 공동 2위로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김세영은 여러 차례 퍼팅이 홀컵을 빗겨가며 3타를 잃고 유선영(31·JDX)과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주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을 거뒀던 김인경(29·한화)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1언더파 공동 9위를 했다. 한국 선수들은 이미향까지 2017 LPGA투어 21개 대회에서 11승을 합작했다.

 

LPGA 스코티시오픈 이미향 우승(동영상)/이미향 프로 우승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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