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M HAN (범한)-ASHES (Prod. By 로다 Of M.O.N.T) [뮤비/가사]

BEOM HAN (범한)-ASHES (Prod. By 로다 Of M.O.N.T)

히든카드 연습생인 ‘범한’이 두번째 프리데뷔 디지털 싱글 " ASHES "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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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M HAN (범한)-ASHES 가사

Rise up 맘 가는 대로 집어 
뒤집어 뭔가 씐 것처럼 
불질러 
to the ashes (to the ashes) 
to the ashes (to the ashes) 
we gon burn the town up 새롭게 태어나 매번 

Flames to the Ashes then Ashes to Flames 
Bark is the bark but the bites as insane1 
멱살 잡고 방아쇠 당겨봐 
Reload the clip cus Ill come back again 

Blood sweat or tears no I cant tell the difference
심기를 불편하게 해
Theyre kicking us down their speech is belligerent
들어줄 필요가 없네

So I bury it with the flames no Pheonix
Ring like the sound of Locust
Bloom from the spring Im Lotus
My ode to the fallen with lyrical prowess
From Triple Seven to Golden Tigers
Pride of Nations built from patience
been Waiting for this moment for generations
I’m tired of standing around and 
watching others eat huh

Rise up 맘 가는 대로 집어
뒤집어 뭔가 씐 것처럼
불질러
to the ashes (to the ashes)
to the ashes (to the ashes)
we gon burn the town up 새롭게 태어나 매번

기존에 꿈 때문에 쌓았던 것들
과감하게 태우고 겁도 없이 음악에 뛰어들어
엑셀 밟아 더 세게 밟어
험한 길인 걸 알면서
can’t be stopped 내 작업
Cuz i know my potential
후로 지난 지 몇 년 채 안돼서
도움 없이 내곡 내가 직접 쓰고
이미 돌다 왔네 world tour
막 찍어낸 애들과는 질부터 달라
하루 종일 머릿속에 악상이 on my mind
치장할 시간 아껴 비트 하나 뚝딱
현재로서는 이게 나의 values
말라비틀어져 있는 몸이라서 아직 배 안 불러
해외 출신답게 내미래
will be guaranteed international
감싸던 껍데기 태우고 ashes
새롭게 태어나 매번

Rise up 맘 가는 대로 집어
뒤집어 뭔가 씐 것처럼
불질러
to the ashes (to the ashes)
to the ashes (to the ashes)
we gon burn the town up 새롭게 태어나 매번

From the flames within let the games begin
We dont cower worry naught

Yeah Im clocking in overtime again
count my hours its alot

Yeah it sucks being sick but still broke
But to stop me come aim for my throat
Ima Aubbabububba bite all the bullets
and bark until the end of the road WHAT

Rise up 맘 가는 대로 집어
뒤집어 뭔가 씐 것처럼
불질러
to the ashes (to the ashes)
to the ashes (to the ashes)
we gon burn the town up 새롭게 태어나 매번

Produced by MONT RODA
BEOM HAN (범한)-ASHES (Prod. By 로다 Of M.O.N.T) 
‘몬트’의 랩퍼이자 프로듀서인 ‘로다’가 몬트 외에는 두 번째로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범한’의 파워풀한 랩핑이 귀를 사로 잡을 수 있도록 곡을 제작했다.

 

이번 곡 “ASHES”는 강렬한 힙합 곡이며,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자신의 열정을 태우며 잿덤이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 내 자신을 가사에 녹여냈다.

에프엠엔터테인먼트의 히든카드 연습생인 ‘범한’의 두번째 프리데뷔 디지털 싱글 [ASHES]는 ‘범한’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를 직접 만들어 작사에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이는 안무 또한 적극 참여하며 출중한 실력을 검증했다.

 

BEOM HAN (범한)-ASHES (Prod. By 로다 Of M.O.N.T) [뮤비/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