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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륙-Urssigu (얼씨구) [뮤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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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륙-Urssigu (얼씨구)

구륙이 싱글 " Urssigu (얼씨구)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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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륙-Urssigu 가사

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 씨구 들어간다 
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 씨구 들어간다 

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 씨구 들어간다 
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 씨구 들어간다 

옛날로 돌아간 우리의 fashion 
유행은 돌아서 계속 여기로 came on 
아무나 입어도 retro 근데 난  
같은 건 싫어서 다른 걸 했지 곧 
앨범이 나오면 알 거야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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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멋들과 그 위에서
춤추는 우리가 누군지 이게 다 
뭘 보고 한 건지 뻔한 건 안 하지 ay
지나간 것들을 catch
어릴 적부터 본 것들이 cash로
쌓여서 변하지 내 통장엔
이제 볕 들일만 남았지 어려서부터
내 친구들 내게 말했네
너는 뭔가 쨌든 될 것 같애
근데 벌써 스물 여섯에 백수
가끔씩 하는 선생질
but 애들 덕에 난 내 가치를 느껴
또 내 형제들과 가족의 love
또 내 여자가 준 사랑에 가끔씩
죽다가 살기를 반복해 매일이 uh
I got amazing uh I got unnormal daily uh
I got unnormal daily 매일이 영화보다도 crazy
cuz ma baby gave me a chance to live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니
정신을 차리고 가야지 앞에 벽이 매번 나를 막지만
이제는 못 막어 난 돌지 endorphin
신기하게 체력 100% all in
누가 날 막겠어 가끔씩 내 뒤로
들리는 소리도 귀여워 보여

백지로 나는 기억해
back to the bottom 다시 비워내
게워내 바로 박차고 일어나서 챙겨
필요한 게 되게 많아서 널 지목해
배 째 백번을 물어 배포를 대채
갱생하고 변해 계절은 재 때
내 패 보고 페이스가 변해 세게
내 생 돌이켜 돌아보니
해태 등에 타고 저 멀리
더 멀리 재미로 서 보니 내 위로
너무 많이 도미노 모습이 떼 지어
터무니없지 마치 맛집 옆집
내 꿈에 대해 두 말은 꾸며내지 않아
국기에 빌어 굳힌다
신 계시를 내려 남대문을 열어라
변할 게 날 믿어봐 줘 머리 아파도
약을 버려 덜어 내려 힘을 써 난
되려 발음 세어 바로 고쳐
나는 자는 시간에도 말 찍어
적어 내려가 미끄럼틀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헛것에 허우적대는 처량한 너처럼
인생 품바 다 돌아가니까
난 매일 뒤척 기척 느껴지는
기적에 빠져 다 바쳐 그러다가 다쳐
뱉어 역겨워 갇혀 살아가는
개처럼 붙어 숨 쉬어
내 몸 뚱아리 논두렁에 전부다
두루두루 여긴 우리 굶주림을
참고 게임 중 결투
마르고 닳도록 우린 얼쑤

구륙-Urssigu (얼씨구)

장르는 한국형 레트로 힙합입니다. 이번 곡 얼씨구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계속 돌고 도는 세상, 우리 역시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Rap & Beat - 구륙 (Gulyuk) = Wolley (김창현), Howlinthecave (이종환)
Arrange - 장창현(@mixedbygoons)

 

구륙-Urssigu (얼씨구) [뮤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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