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실신동영상, 그룹 '빅스'의 엔이 행사 공연중 실신

빅스 엔 실신동영상,빅스 엔 행사 공연중 실신

빅스 엔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엔이 무대 진행 중 더위로 인해 쓰러졌다.

빅스 엔 실신동영상,빅스 엔 행사 공연중 실신

경주에서 열린 야외행사중 '도원경' 무대를 펼치다 엔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무대에서 공연 도중 푹 앉았다.

빅스 엔 실신동영상,빅스 엔 행사 공연중 실신

엔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9일 동아닷컴에 "엔이 무대 소화 중 더위로 인해 쓰러졌다. 의무실에서 바로 조치를 취해 건강을 회복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엔의 소속사측은 "몸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현재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체크 중이다. 지속적으로 몸 상태를 확인해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근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70801 올 여름 휴가는 반나절 뿐이었지만 긴 여정을 마친후라 푹 잘 쉬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헐", "빠른 완쾌 바라요. 걱정된다", "조심해요", "아프지 마라", "이 더운 날씨에 옷이 너무 덥네", "푹 쉬고 빨리 회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사고 당시 영상이 올라와 안타까워 하면서도 관계자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빅스 엔 실신동영상, 그룹 '빅스'의 엔이 행사 공연중 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