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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신-흰 고무신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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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신-흰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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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신-흰 고무신 가사

나 하얀고무신 
나 120센티 날 보면 
앙증맞고 귀여워서 난리나지 지지지 
아직은 키 크기 전이라 날 모를거야 

나 하얀고무신 
나 비쥬주얼리 
날 때부터 우유빛깔 고운피부 부부부 
아직은 이쁘기 전이라 아무도 모르지 

일곱빛깔 색을 걸치면  
무지개빛 고무신이 되고 
알록달록 꽃들이랑 만나 
꼬까신 넌 무슨 
꽃을 좋아하니 하니 

나 검정고무신 
나 310센티 
널 보면 언제든지 달려가지 지지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내 맘 모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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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라 마음 
알록달록 꽃다발을 줄게 
지금 모습 그대로도 좋아
충분히 거꾸로만
신지 말아줘 제발
똑바로만 신고 걸어줘 제발
조심해 나란히 걷고 싶은 거야

꼬까신-흰 고무신

‘꼬까신’ [마을극장 흰 고무신 프로젝트]

방학동 샘말공원옆에 위치한 '마을극장 흰고무신' 주민들이 소소하게 예술로 소통하는 곳이다 민무늬 흰고무신이 예술의 다양한 색으로 옷을 입고 당당하게 꼬까신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 키즈팝이다

 

꼬까신-흰 고무신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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