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신음악

박쓰레기-네 타투가 보고 싶어 [가사/듣기]

반응형

박쓰레기-네 타투가 보고 싶어

박쓰레기가 열네 번째 앨범이자 아홉 번째 싱글 " 네 타투가 보고 싶어 "를 발표했다. 

박쓰레기-네 타투가 보고 싶어 바로듣기

박쓰레기-네 타투가 보고 싶어 가사

네 타투가 보고 싶어
I want to see your 울어봐 빨개진 네 끝에 oh
I want to see your 물어봐 빨개진 내 끝에 oh
I want to see your 풀어봐 tattoo를 숨기는 옷
but I don't like nude girl but I don't like nude girl

I want to see your 울어봐 빨개진 네 끝에 oh
I want to see your 물어봐 빨개진 내 끝에 oh
I want to see your 풀어봐 tattoo를 숨기는 옷
but I don't like nude girl but I don't like nude girl

더보기

But I don’t like nude girl 됐고 벗어도 안 되는 거야 한쪽
다리에 살짝 걸친 자극적 black 지
극히 지긋이 바라보니 부끄러워 back
오히려 좋아 나는 bed 위에 gang 
풀린 눈으로 말해 very again 아직
울지 마 girl 아직 안 줬어 벌 
이제 내려다볼게 마치 하늘의 별 근데
볼 수가 없대 풀지 마 안대 
너는 date 할 때 차가운 낮과는 반대
오그라들어버린 발로 춤추네 ballet 흐르는 땀과 발그레 사과
움켜쥐었을 때 너를 가졌네 
I don’t wanna be a like 너의 master ay 단지
되고 싶어 손만 잡아 너의 착한 애인 
but 매일 밤 보고 싶어 비밀 아래 tattoo 

I want to see your 울어봐 빨개진 네 끝에 oh
I want to see your 물어봐 빨개진 내 끝에 oh
I want to see your 풀어봐 tattoo를 숨기는 옷
but I don't like nude girl but I don't like nude girl

But I don’t like nude girl 됐고 벗어도 안 되는 거야 너의 
하얀 살결은 마치 white beach red wine 
빛이 돌아버리는 blue jean 위 hip
살짝만 내리고 거센 하얀 파도가 칠 때까지 chilling yummy
입은 다물어줘 girl 네가 원하는 걸 알아 
근데 꽃에 물을 주고 싶은 마음 finish
fact 이럴 생각 없었어 pant 너의 소리가 헐떡 나는
단지 보고 싶었어 tattoo secret pink 위 그림이 자꾸
눈에 안 들어와 누워봐 라꾸 늑대가 된 기분 자꾸만 awww
너라는 예술에 난 못을 박구 온몸을 여행하다 자세를 바꿈

I want to see your 울어봐 빨개진 네 끝에 oh
I want to see your 물어봐 빨개진 내 끝에 oh
I want to see your 풀어봐 tattoo를 숨기는 옷
but I don't like nude girl but I don't like nude girl

oh oh oh 보고 싶어 비밀 아래 tattoo
oh oh oh 보고 싶어 비밀 아래 tattoo

보고 싶어 비밀 아래 tattoo.
박쓰레기-네 타투가 보고 싶어 
[네 타투가 보고 싶어]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이번 곡은 ‘박쓰레기’의 열네 번째 앨범이자 아홉 번째 싱글이다.

 


그의 음악에서 ‘쓰레기’란 부정적 어조가 아닌, “모든 물건이 쓸모를 다하면 버려지듯이, 박쓰레기의 음악도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잊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그는 자신의 음악이 사람들의 아픔, 상처와 함께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

[네 타투가 보고 싶어]에서는 사랑을 때로는 은유적 때로는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tattoo라는 소재를 통해 뜨겁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풀어내어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했다.

그의 음악적 정체성은 자신과 타인의 힐링 그리고 가치 있는 예술성이다.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풀어냄과 동시에 사회에 인문학적인 치유로써 다가가고자 한다. 이번 앨범에는 최고의 artist sonza (손자)가 함께 참여하였다. 박쓰레기는 앞으로도 예술같이 음악 인생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쓰레기는 이번 앨범을 통해 프로듀싱, 작곡, 작사 능력과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여과 없이 보여 주고자 한다.

 

박쓰레기-네 타투가 보고 싶어 [가사/듣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