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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불후의명곡 정승호&아들 정원영-홍시(울 엄마)(나훈아)[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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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정승호&아들 정원영-홍시(울 엄마)(나훈아)

배우 정승호와 뮤지컬 배우 정원영 부자는 나훈아의 '홍시(울 엄마)'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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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정승호&아들 정원영-홍시 가사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 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세라 비가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 세라 사랑땜에 울먹일 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언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불면 감기들 세라 언 먹어서 약해질 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 세라 사랑 땜에 아파할 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 하는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울엄마가 보고파진다.



불후의명곡 정승호&아들 정원영-홍시(울 엄마)(나훈아)

정원영은 "아버지와 함께 해서 정말 든든하다. 우승이 아니어도 즐거운 추억 전해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아들의 노래에 이어 아버지 정승호가 등장해 연극 '품바' 중 '각설이 타령'을 선보였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그룹 LPG 2기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 부부가 첫 순서로 무대에 올라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정원영은 절절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결과는 정승호&정원영 부자가 388점으로 1승을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의 추석특집에는 개그맨 커플 홍윤화와 김민기, 민우혁 이세미 부부, 임하룡 임영식 부자, 정승호 정원영 부자, 비투비 서은광과 그의 어머니,  알리는 남동생과 각각 무대에 출연했다. 

 

불후의명곡 정승호&아들 정원영-홍시(울 엄마)(나훈아)[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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