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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 (김세정)-혜화동 거리에서[뮤비/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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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 (김세정)-혜화동 거리에서

피아노맨(김세정)이 새로운 싱글 앨범으로, 타이틀 곡인 '혜화동 거리에서'를 들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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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 (김세정)-혜화동 거리에서

"오늘 니가 없는 여기 이거리에.. 나만 혼자 아직 너와 걸어가고 있어.."
겨울, 이별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보내는 슬픈 이야기..
올해 '너라서 좋다', '싫다' 등의 노래들로 특유의 감수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노맨(김세정)이 새로운 곡들을 들고 찾아왔다.



이번 앨범은 총 2곡이 수록된 더블 싱글 앨범으로, 타이틀 곡인 '혜화동 거리에서'는 로맨틱시티와 같이 프로듀싱을 하며 '싫다'에 이어 또 다시 그들만의 감성 콜라보를 보여주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했던 이들에게 남아있는 추억의 장소. 이 곡의 화자는 그 공간을 '혜화동 거리'로 지칭하고 있다. 이제는 둘이 아닌 그 공간을 혼자 거닐며 느끼는 감정들은 애틋한 그 무언가가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쓰나미가 요동칠 것으로 예측되니, 눈물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겠다.

특히 이 곡은 미니멀한 전반부 진행부터 오케스트라와 기타를 비롯한 모든 악기들이 드라마틱한 연주를 보이는 후반부까지 극적인 구성을 보이며 6분에 가까운 러닝타임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 곡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정서인 수록곡 '난 널 사랑하지 않는다'는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없는, 짝사랑 전문가인 피아노맨의 정서를 이어가는 곡이라 할 수 있겠다. 특히나 어쿠스틱 기타에 홀로 나오는 피아노맨의 보컬은 그 쓸쓸한 정서를 폭발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 겨울,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하나의 음악선물이 되기를 바라본다.

앨범 타이틀 '혜화동 거리에서'

01. 혜화동 거리에서
작곡: 피아노맨(김세정)
작사: Mr.Black(로맨틱시티)
편곡: 피아노맨(김세정), 이종혁(JLitz)

02. 난 널 사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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