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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복면가왕 병풍맨-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박원)[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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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병풍맨-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박원)

가왕 ‘집시여인’에게 대항하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대결에서 복면가왕 병풍맨은 박원의 '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를 선택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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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병풍맨-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가사

싫다고 말했잖아
너 왜 그래 정말 손이 떨리고
답답해져 이젠 안돼
더 이상 그만해
진짜 무섭단 말이야
또 반복될 거야 여기까지
온 마당에 나도 나만 생각할 거야.
이럴 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복면가왕 병풍맨-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박원)

복면가수 병풍맨과 동방불패가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병풍맨은 박원의 ‘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를 선 굵은 목소리로 열창했다. 동방불패는 에일리의 ‘유앤아이’를 선보였다.

동방불패는 그 이름 그대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동방불패에 대해 유영석은 "가왕 되시면 계속 갈 것 같다. 잡을 사람이 없어보인다. 3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혀를 내둘렀다. 동방불패의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고음과 성량에 시청자들은 손승연과 같은 여성 보컬들을 정체로 꼽고 있다.

 

투표 결과 동방불패가 68-31로 승리, 3라운드에 올랐다. 병풍맨의 정체는 '매직키드마수리'의 주인공 오승윤이었다.

 

복면가왕 병풍맨-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박원)[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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