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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불후의명곡 유태평양-풍문으로 들었소(함중아)[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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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유태평양-풍문으로 들었소(함중아)

오늘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장경수 편’으로 소리꾼 유태평양은 함중아의 ' 풍문으로 들었소 '을 선곡해 열창했다.

불후의명곡 유태평양-풍문으로 들었소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유태평양-풍문으로 들었소 가사

그대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 풍문으로 들었소



 

불후의명곡 유태평양-풍문으로 들었소(함중아)

여섯 번째 무대로 유태평양은 함중아와 양키스의 ‘풍문으로 들었고’를 선곡해 우리의 소리 한 자락부터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마당까지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유태평양은 사물놀이를 펼치며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장경수는 “갓 쓰고 짚신 신고 한복까지 입고 오토바이를 타도 어울리는 사람이 따로 있다”며 극찬했다. 유태평양은 3표 차이로 정연주의 벽을 넘지 못했다.

오늘 불후의 명곡은 남자 아이돌 그룹 유앤비, 듀오 유리상자, 뮤지컬 배우 정영주, 명품 보컬그룹 V.O.S, 소울보컬 김용진, 국악인 유태평양, 청춘 밴드 소란이 출연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불후의명곡 유태평양-풍문으로 들었소(함중아)[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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