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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ABURN-감곡 City [뮤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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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ABURN-감곡 City

MISTABURN이 첫 번째 싱글 ‘감곡 City’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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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ABURN-감곡 City 가사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에 위치
전국팔도의 명예를 드높여 위신
누가 누가 누가 야 I have some pressing
주라 drop the beat 오늘 swings 빙의 ya
Don’t 까 주세요 아니 다 XX 주세요
We need a driving to get young
나와 니 차인 5대0 ya
실패는 없어 우린 모두 진행중이야
성공의 열쇠는 몰라 잠을 줄여봐야 해

MISTABURN-감곡 City

“밑도 끝도 없이 보이겠지만 난 Top3를 원해” 갑작스레 침체된 사회, 앞만 바라보고 달려갈 수조차 없는 현실. 마스크 속에 가려진 얼굴만큼 답답한 마음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만들어 줄 뮤지션이 나타났다!



‘화려한 조명’이 아닌 ‘화려한 이력’을 쏟아내는 그는 바로 “MISTABURN” SBS 〈판타스틱 듀오 시즌2〉부터 Mnet 〈언프리티 랩스타 3〉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프로듀싱을 비롯, 음악 조감독과 작곡가로 활동하며 프로듀서로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온 “MISTABURN”.

숨겨왔던 폭발적인 열정을 더 이상 참지 못해,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선언한다. 이에 발매 전부터 엄청난 존재감으로 2021년의 가장 주목받는 선배신예(?)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그는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EBS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다. EBS의 어린이 프로그램 ‘랄랄라 뿌우’의 음악PD를 비롯해, 유튜브에서 10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라야놀자(Let’s Play YURA)’의 1450만뷰 영상 ‘벌레잡이 식물송’의 편곡에 참여한 것. 대중음악부터 동요까지,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의 소유자 “MISTABURN”. 숨은 고수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내는 그의 음악과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는 그의 모든 발자취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MISTABURN”의 첫 번째 싱글 ‘감곡 City’는 20년도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으로 보직 수행중인 그가,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이라는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다. ‘감곡 City’의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믹싱과 마스터링,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제작해 진짜 ‘능력자’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감곡 City’는 브라스 테마가 두드러지는 90‘s Boom Bap 스타일의 곡으로 도리안 모드를 차용과 동시에 힘과 역동성이 느껴지는 곡이다. 그특히 충청북도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초반부 가사를 경상도 억양으로 랩을 해 센세이션한 매력이 한 껏 드러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전례 없던 상황이 계속되는 지금 시점에서 전국 학생들에게 비대면으로 실시되는 수업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격려를 담아낸 곡이다.

Intro 성의 짧은 곡일 수 있지만 음악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달려온 열정맨 “MISTABURN”,
이 곡을 시작으로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실패는 없어 우린 모두 진행중이야”


MISTABURN-감곡 City [뮤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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