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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Snake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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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Snake

김연경이 디지털 싱글 " Snake "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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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Snake 가사

You're like a snake 
눈 깜짝할 사이  
내 발목을 잡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You're like a snake 
도망가려 하면 할수록  
점점 조여와  
날 좀 놔줘 제발  

늘 그렇듯 
반복되는 
이 시간은 
날 너무 괴롭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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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커니 
침대 위에 
앉은 채로 
생각해 벗어날 방법을

끝도 없이 나를 쫓아와 
달아나려 해도 결국 다시 붙잡혀

이제는 깨고 싶어 너란 악몽 속에서 

네가 만든 미로 속에 
갇혀 살아가는 기분이야 

정말 뭐 같지 떠날 수 없는 게

You're like a snake
눈 깜짝할 사이 
내 발목을 잡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You're like a snake
도망가려 하면 할수록 
점점 조여와 
날 좀 놔줘 제발 

이렇게 또 밤을 지새고 
아침이 찾아올때면

공허함이 가득해 
그리움만 가득해 

널 미워했던 밤이 기억 안나

끝도 없이 나를 쫓아와 
달아나려 해도 결국 다시 붙잡혀

이제는 깨고 싶어 너란 악몽 속에서 

네가 만든 미로 속에 
갇혀 살아가는 기분이야 

정말 뭐 같지 떠날 수 없는 게

You're like a snake
눈 깜짝할 사이 
내 발목을 잡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You're like a snake
도망가려 하면 할수록 
점점 조여와 
날 좀 놔줘 제발 

You're like a snake
눈 깜짝할 사이 
내 발목을 잡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You're like a snake
도망가려 하면 할수록 
점점 조여와 
날 좀 놔줘 제발 

You're like a snake
눈 깜짝할 사이 
내 발목을 잡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You're like a snake
도망가려 하면 할수록 
점점 조여와 
날 좀 놔줘 제발

김연경-Snake

Snake는 그리움과 미련, 후회를 뱀에 비유해 써 내려간 곡이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새벽을 연상하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뱀이 발목부터 감아 올라가고 점점 조여들면 풀어낼 수가 없듯이 상대방에 대한 그리움과 미련 후회들이 가득한 밤이 찾아올 때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기분을 표현했다.

01.Snake
작사(Lyrics) :AMOS1, 김연경
작곡(Composed):AMOS1, 김연경
편곡(Arranged):AMOS1, 김연경
Vocal:김연경

 

김연경-Snake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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