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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Diminish-걸어 (Feat. hamo)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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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Diminish-걸어 (Feat. hamo)

Sad Diminish가 디지털 싱글 " 걸어 (Feat. hamo) "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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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Diminish-걸어 가사

프라티트야 삼무파다
fxxx demon and a fxxx evil
나 필연으로 잉태돼서
좆xx 새끼 숨통 틀어버려
약하면 약아지는 법칙
진짜 가짜 이분법의 광기
지 미쳤다 지 입으로 씨부린 새x치고
미x놈은 없지 so i 존xx sober
카페인 한 잔이면 입으로 안타는 쓰레기도 소거
fxxx enemy는 당연하고
난 나랑 fight 수천 번의 sigh 한 번을 웃기 위해
영혼을 갈아 걸어 바라거든
내 부귀를 형제들이 나보다 더
엿다 내가 사명까지 가지지?
그럼 어케 될까 huh
DM은 쌩까 huh 술과 bxxxx 맹맛 huh
그럼 뭔 재미로 사냐
내가 재미로 산 것 같냐 이 씨xx
걸어 죽일 놈을 패듯이 벌어
복수하듯 갚지 은혜 뚜껑을 열어
뚜껑을 닫어 내 정신은 내 거고
증오 사랑 하나 골라
영감의 자판기네 버튼을 누르네
뭐가 나올지는 하늘 정한 대로
그러므로 필승이야
내 단어 다트고 과녁은 이 지구지
쏘면 중앙 빨려가, 십중팔구

몇 갑을 태운 채 또 샜던가
매분 매초 기습하는 고통이야
내 적이 내 안에서 숨 쉰다면
칼 품은 듯 걸어 나를 꺾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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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갑을 태운 채 또 샜던가
매분 매초 기습하는 고통이야
내 적이 내 안에서 숨 쉰다면
칼 품은 듯 걸어 나를 꺾은 밤

몇 갑을 태운 채 또 샜던가
매분 매초 기습하는 고통이야
내 적이 내 안에서 숨 쉰다면
칼 품은 듯 걸어 나를 꺾은 밤

몇 갑을 태운 채 또 샜던가
매분 매초 기습하는 고통이야
내 적이 내 안에서 숨 쉰다면
칼 품은 듯 걸어 나를 꺾은 밤

(kill fxxxx' evil, see beauty heaven
봐 빛과 소금 나 빛이 나면 무너져 지옥이)

영광이 없다면 상처도 아냐 나는
훈육 없이 자랐어도 속죄
만들어 어깨 위로 올린담에
내가 나를 눌러 부러지기 직전에 고르는 숨
그게 보상이지 인생은 진지야
니 새x들 영혼 없지
그럼 털어버려 씨x 빈집이야
아무 말은 스치고 말씀은 관통
내 태도 바윗돌 이쑤시개 같은 것들 틱 틱 die
왜 하냐 이걸 돈 첫째 두는 건 다 같아도
왜 하냐고 너네 난 받은 만큼 못 돌려주면
난 갈은 만큼 못 들려주면
밤잠 달아나지 좆같은 성질이 날 가만두지 않고
빛을 내고 나면 어둠 오니
내가 절대 쉬지 않는 이유
뜨거움보다 따뜻함이 오래가는 이유
넌 잿가루 내가 숯불 되는 이유
하나 목숨 짤까지 털어
명분에 사랑 걸림 칼까지 물어
콜드 샤워, 명상 글고 철학
책을 끼고 성철부터 성령까지
내가 영혼을 단정시켜 도파민을 긁어와 죽여
fxxx demon and fxxx evil 나 세상에 난 이유
hamo for the heals, wheel of a fortune
우연 절대 없고 운명인 듯 핸들을 꺾어

몇 갑을 태운 채 또 샜던가
매분 매초 기습하는 고통이야
내 적이 내 안에서 숨 쉰다면
칼 품은 듯 걸어 나를 꺾은 밤

몇 갑을 태운 채 또 샜던가
매분 매초 기습하는 고통이야
내 적이 내 안에서 숨 쉰다면
칼 품은 듯 걸어 나를 꺾은 밤

몇 갑을 태운 채 또 샜던가
매분 매초 기습하는 고통이야
내 적이 내 안에서 숨 쉰다면
칼 품은 듯 걸어 나를 꺾은 밤

(kill fxxxx' evil, see beauty heaven
봐 빛과 소금 나 빛이 나면 무너져 지옥이)

Sad Diminish-걸어 (Feat. hamo) 

제 길이고 제가 택한 길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제가 택한 길을 걸어 나가겠습니다

Produced by: Sad Diminish
Composed by: Sad Diminish
Arranged by: Sad Diminish
Lyrics by: hamo

 

Sad Diminish-걸어 (Feat. hamo)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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