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기타

수상한가수 엠마-서울의달(김건모)[듣기/가사]공형진+원곡 동영상

반응형

수상한가수 엠마-서울의달(김건모)

홍석천이 복제한 코피프린스에 맞서 공형진이 무명가수 엠마를 대신해 김건모의 ‘서울의 달’ 무대를 펼쳤다.

수상한가수 엠마-서울의달 바로듣기

수상한가수 엠마-서울의달 가사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수상한가수 엠마-서울의달(김건모)[듣기/가사]+원곡 동영상

최성욱은 “2009년도부터 파란 활동이 중단 됐고,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군입대도 다녀왔다. 음악을 포기한 적 없다”며 근황을 전했다.

엠마는 100명의 판정단 투표 결과 아쉽게 탈락했다. 이어 엠마의 정체가 공개했고, 2005년 파란으로 데뷔한 최성욱이었다.

수상한가수 엠마-서울의달(김건모)[듣기/가사]공형진+원곡 동영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