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n (케이맨)-밥 (Rice) [가사/듣기]

K.man (케이맨)-밥 (Rice)

케이맨 (K.man)이 싱글 " 밥 (Rice)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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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n (케이맨)-밥 가사

네 하루하루 어디로 흘러가는지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는 건지 
널 지금 당장 만나 안아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기도해 
니가 있는 곳 바람이 데려가기를 
다시 너를 보는 날 
지금까지 없던 최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넌 예전처럼 활짝 웃기만 하면 돼
다시 만난 너를 안을게
우리 손을 잡고 예쁜 거리를 함께 걷자
해가 질 때까지 널 노래할게
넌 그저 나를 가득 안아만 주면 돼
가려진 얼굴 너머에는
슬픔도 어려움도 분명 많이 있겠지만
모두 삼키고 지금을 살아가

니 시간시간 어디로 지나가는지
고민은 없는지 어디 아프진 않니
널 지금 당장 만나 애기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기도해
너의 슬픔이 빗물에 내려가기를
다시 너를 보는 날
지금까지 없던 최고의 순간을 맞을 수 있게

넌 예전처럼 활짝 웃기만 하면 돼
다시 만난 너를 안을게
우리 손을 잡고 예쁜 거리를 함께 걷자
해가 질 때까지 널 노래할게
넌 그저 나를 가득 안아만 주면 돼
가려진 얼굴 너머에는
슬픔도 어려움도 분명 많이 있겠지만
모두 삼키고 지금을 살아가

큰 그림속에 우리 모습을 그렸어
영원 토록 간직 할거야
이제 봄이 오고 예쁜 거리엔 꽃이 피고
해가 진 후에도 우린 함께야
넌 그저 나를 봐라 보기만 하면 돼
이젠 어두운 세상 없어
행복과 즐거움만 분명 많이 있을거야
이젠 다시는 헤어지지말자

K.man (케이맨)-밥 (Rice)

사랑하는 연인의 헤어짐을 애처러움과 그리움을 표현하는곡으로 가사는 슬픈내용으로 노래하고있으며 음악편곡은 흥이나는곡이다.

 

케이맨의 센스있는 전주도입부에 나오는 샘플보이스소리가 밥의 사운드에 잘어울린다 그리고 지금세계가 힘든시점에서 많은사람들이 음악에 관심이없다고 여겨진다 힘들고 우울할때는 음악만큼 마음을 치유해주는 건 없다고 생각하며 다음에도 더좋은음악으로 찾아뵐것을약속하며 ,,,,,,,,,,,,,,케이맨

작사 케이맨.정송이
작곡 케이맨
편곡 케이맨

 

K.man (케이맨)-밥 (Rice)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