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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엘리베이터 [LIVE/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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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엘리베이터

백호가  디지털 싱글앨범 타이틀곡 " 엘리베이터 "를 발매하고 라이브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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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엘리베이터 가사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그 누구도 모르게 Umm
비밀스러운 사랑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지하에서 위층까지
벨이 울릴 때까지

문이 열리고 Umm
심장이 내려앉지
눈이 마주치면 Boom!
터져야 당연하지
너의 두 눈 속은 왜
날 비추고 있는데?
Like woo 뜨거운 시선
사람들 사이 둘만 아는 Sign

정신없이 돌아가던 나의 눈이 Uh
너도 알았지? Woo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Ah yeh ah yeh ah yeh
서로 주고받는 사이
문이 닫히네
That’s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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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그 누구도 모르게 Umm
비밀스러운 사랑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지하에서 위층까지
벨이 울릴 때까지

꽉 차버린 여길 우리가 Make it high (high)
터져 나온 심장 소리에 옆 사람도 놀라게
I want it 지금 당장 넌 뭘 원해? 
아무런 소리 없이
숨 막힐 듯 주고받네
사람들 사이 둘만 아는 Sign

정신없이 돌아가던 나의 눈이 Uh
너도 알았지? Woo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Ah yeh ah yeh ah yeh
서로 주고받는 사이
문이 닫히네
That's right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그 누구도 모르게 Umm
비밀스러운 사랑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지하에서 위층까지
벨이 울릴 때까지

Eyyyy oh oh ohhhh
(엘리베이터 안에서)
Eyyyy oh oh ohhhh
(우린 사랑을 나누지)
Eyyyy oh oh ohhhh
(엘리베이터 안에서)
Eyyyy oh oh ohhhh
(우린 사랑을 나누지)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백호-엘리베이터 

아티스트 백호,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 가동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
백호의 스타일로 리메이크된 경쾌한 뉴잭스윙 리듬의 '엘리베이터'

백호가 ‘엘리베이터' 리메이크로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백호는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이루고자 했던 바람을 담아 용기 있는 도전에 나선다. 스스로 구축한 음악 세계를 담은 전작 ‘Absolute Zero'로 홀로서기에 성공했던 백호. 새로운 프로젝트 ‘the [bæd] time'은 백호의 깊은 고민과 겹겹의 경험이 깃든 미래를 향한 확고한 발걸음이다.

이제 백호는 ‘the [bæd] time'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꾹 눌러 담은 음악을 모두와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그 시작을 알리는 곡은 모두의 예상을 깨는 리메이크곡 ‘엘리베이터'다. ‘엘리베이터'는 1995년 발표된 박진영의 곡이다. 박진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뤄지는 남녀의 비밀스러운 감정 교류를 파격적인 가사와 퍼포먼스로 선보여 당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백호는 ‘엘리베이터'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2023 버전 ‘엘리베이터'를 새롭게 소개한다. 백호는 자신의 첫 리메이크 도전을 통해 명곡마저 ‘백호화'시켜 무한한 음악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백호의 버전으로 재탄생한 ‘엘리베이터'는 정열적인 사운드로 청자에게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호의 다채로운 매력과 내면을 만날 수 있는 시간 ‘the [bæd] time'

‘the [bæd] time'은 아티스트 백호(BAEKHO)와 함께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백호의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인 ‘the bad time', 강인한 외면과 상반되는 감성적 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인 ‘the bed time'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 프로젝트 타이틀이다. 백호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음악적인 면모를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데뷔 12년 차가 된 백호는 미래에 대한 끝없는 고민과 감정적 파고를 이겨내고 성장했다. 백호는 그 성장의 시간들을 음악에 명료하게 투영해 자신의 정체성을 모두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the [bæd] time' 프로젝트는 백호의 정체성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매개로, 음악에 대한 백호의 진정성을 대중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백호의 출구 없는 매력에 빠져들 시간 ‘엘리베이터'

백호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the [bæd] time'의 첫 번째 발표작 ‘엘리베이터'는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들려주려는 아티스트의 의지로 리메이크가 성사됐다. 프로젝트 의미처럼 ‘백호와 함께하는 시간'을 위한 다정한 첫걸음이다.

새롭게 탄생한 ‘엘리베이터'에서 백호는 특유의 성숙하고 관능적인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 백호는 시대를 타지 않는 원곡의 트렌디한 매력을 경쾌한 리듬의 뉴잭스윙 장르로 재해석했다. 아슬아슬한 분위기의 가사와 한층 성숙해진 백호의 보컬이 어우러져 원곡과는 다른 매력으로 청자들을 사로잡는다.

백호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계속 이어질 ‘the [bæd] time' 프로젝트로 특유의 사운드를 끊임없이 좇으며 독보적 위치를 선점한다. 솔로 아티스트 백호의 ‘시간'은 이제 시작이다.

01. 엘리베이터
Composed by J.Y. Park “The Asiansoul” / Lyrics by J.Y. Park “The Asiansoul” / Arranged by 박기태, BUMZU, GESTURE

백호의 색깔로 리메이크된 '엘리베이터'는 경쾌한 리듬의 뉴잭스윙 장르가 매력적인 곡이다. 아슬아슬한 가사와 한층 성숙해진 백호의 보컬이 어우러졌다. 2023 백호 버전의 ‘엘리베이터'는 1995년에 발매된 박진영의 원곡과는 다른 매력으로 청자들을 사로잡는다.

 

백호-엘리베이터 [LIVE/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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