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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불후의명곡 홍경민,두번째달-일상으로의 초대(신해철)[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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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홍경민,두번째달-일상으로의 초대(신해철)

홍경민과 두 번째 달이 故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 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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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홍경민,두번째달-일상으로의 초대 가사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구를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불후의명곡 홍경민,두번째달-일상으로의 초대(신해철)

첫 번째 무대에 선 홍경민과 두 번째 달은 ‘일상으로의 초대’를 선곡해 불렀다. 홍경민은 “이런 시간을 통해 그의 명곡을 다시 추억할 수 있어 좋다”며 신해철 3주기 특집 소감을 밝혔다.

문희준은 “점점 홍경민의 목소리가 작아지고 제 귀에는 신해철 선배님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 같은 몽환적인 무대였다”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포맨은 홍경민 선배님께서 폭발하고 조용히 마무리하는 무대가 참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늘 '불후의 명곡' 은 故 신해철 3주기 특집 편으로 포맨, 홍경민, 김현성, 몽니, 보이스퍼, 두전째달, 박재정,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와 함께 경연을 펼쳤다.

 

불후의명곡 홍경민,두번째달-일상으로의 초대(신해철)[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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