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기타

복면가왕 최현우-질투(유승범)[듣기/가사]+원곡 동영상

반응형

복면가왕 최현우-질투(유승범)

가왕의 자리에 오른 영희에 대적할 도전자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더 듣고 싶으면 500원 코인노래방'과 '누가 내 얼굴 밟고 지나갔어 롤러보이'는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선곡했다.

복면가왕 최현우-질투 바로듣기

복면가왕 최현우-질투 가사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넌 누굴 위해 웃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항상 곁에 있다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복면가왕 최현우-질투(유승범)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코인노래방과 롤러보이의 대결. 윤종신의 ‘오래 전 그날’을 열창했다. 승부는 롤러보이가 78대 21의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이며 승리했다.

'더 듣고 싶으면 500원 코인노래방'은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유승범의 '질투'를 부르다 정체를 공개했다. 코인노래방의 정체는 최현우였다. 최현우는 마술을 한지 20주년이 됐다며 올해 40살이라고 밝혀 최강동안임을 드러냈다. 

 

복면가왕 최현우-질투(유승범)[듣기/가사]+원곡 동영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