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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타

복면가왕 영희, 옥주현-내 눈물 모아(서지원)[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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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영희, 옥주현-내 눈물 모아(서지원)

가왕이 된 ‘영희’에 도전하기 위한 여정이 방송됐다. '노래 안하면 입에 가시돋나 마돈나'와  가왕결정전에서 맞붙었다.

복면가왕 영희, 옥주현-내 눈물 모아 바로듣기

복면가왕 영희, 옥주현-내 눈물 모아 가사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거예요 눈물 모아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거예요 (믿을 거예요)

(그대여 난 기다릴 꺼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거예요 난 믿을 거예요
눈물 모아
내 눈물 모아

 



복면가왕 영희, 옥주현-내 눈물 모아(서지원)

'노래 안하면 입에 가시돋나 마돈나'는 정훈희 '꽃밭에서'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고, 판정단의 선택을 받았다.플라밍고의 정체는 다름 아닌 그룹 야다의 전인혁이었다.

복면가왕 영희, 옥주현-내 눈물 모아(서지원)

마돈나는 자신만의 색깔로 애절한 감정을 담아내 관객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가왕 '영희'는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 무대를 이날 무대에서도 청중의 마음을 뜨겁게 만드는 무대를 펼쳤다.

영희는 결국 62대 복면가왕 자리에 앉으며 2연승에 성공했다. 마돈나의 정체는 트로트가수 김연자였다. '영희'는 "감사하다. 오늘 선배님의 노래를 들으며 숨을 쉴수가 없었다"며 "공부가 되는 무대를 함께 할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김연자는 쉽게 가왕이 되지 못했지만 결승 무대에 오른 것 자체에 큰 감사를 표현했다. 김현철과 유영석은 김연자의 노래에 오히려 큰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며 김연자의 활동을 응원했다.

 

복면가왕 영희, 옥주현-내 눈물 모아(서지원)[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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