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하지원 베니스국제영화제/맨헌트 하지원 킬러,맨헌트 티저

반응형

하지원 베니스국제영화제/티저 맨헌트 하지원 킬러

하지원의 마리끌레르 홍콩판 커버 촬영은 하반기 출격을 앞둔 드라마 ‘병원선’ 방송과 영화 ‘맨헌트’ 홍보 차 진행됐다.

하지원 베니스국제영화제/티저 맨헌트 하지원 킬러

하지원의 마리끌레르 홍콩판 커버 촬영은 하반기 출격을 앞둔 드라마 ‘병원선’ 방송과 영화 ‘맨헌트’ 홍보 차 진행됐다.

하지원 베니스국제영화제/티저 맨헌트 하지원 킬러

하지원의 ‘맨헌트’는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9월8일 현지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된다. ‘맨헌트’는 중국과 일본, 대만, 홍콩 제작진이 합작한 영화다.

'맨헌트'는 한국, 중국, 홍콩, 대만, 일본이 참여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공명정대한 변호사가 동료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다 누명을쓴 도망자와 그를 쫓는 특수경찰, 베일에 가려진 암살단의 킬러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하지원은 <병원선>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오우삼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고, 6일 베니스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되며 오우삼 감독과 하지원은 레드카펫과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오우삼 감독은 남성 하드보일드 액션의 대가지만 이번 작품에서 최초로 여자 킬러를 등장시켰다. 하지원은 오우삼 감독의 열렬한 팬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고 마치 꿈만 같았다고한다.

최초로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오우삼 감독표 액션과 중국, 일본, 한국의 톱스타 장한위, 후쿠야마 마사하루 그리고 하지원의 등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원은 여자 킬러로 등장했다.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연달아 초청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 <맨헌트>는 9월 6(오늘)일 베니스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한다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좋은 감독님과 작업할 기회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기회를 얻었다”며 “할리우드 쪽 활동 역시 적합한 기회가 생긴다면 언제든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원 베니스국제영화제/맨헌트 하지원 킬러,맨헌트 티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