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챔피언 15차 방어의 전설, 장정구 -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최현미 5차 방어전

전 복싱선수 장정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정구는 유명우와 함께 1980년대 플라이급 흥행을 주도했다

세계챔피언 장정구, 최현미 5차 방어전

장정구,최현미 5차 방어전

장정구는 1983년부터 1988년까지 WBC 라이트플라이급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었다. 당시 MBC 신인왕전 우수선수상과 WBC 올해의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장정구,최현미 5차 방어전

1983년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 플라이급 세계챔피언에 등극한 뒤 15차 방어에 성공했다. 별명은 `짱구'이며 프로 통산 전적은 38승(17KO) 4패였다. 유명우는 무려 17차 방어전까지 치렀다. 유 명우는 17번의 방어전을 치르는 약 6년간 정상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유명우는 프로 36연승과 함께 39전 38승 14ko 1패의 전적으로 명예롭게 은퇴했다.



1993년 장정구는 WBC 창립 30주년 최우수복서 27인 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그는 국제복싱 명에의 전당에 헌액됐고 대한격구무술연맹 상임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장정구 코치는 1983년 세계권투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타이틀을 따낸 이후 15차례나 방어에 성공하며 무려 5년 8개월 동안 세계를 호령한 복싱 레전드 중 하나다. 장 코치는 은퇴 후, 2004년 탈북해 한국으로 들어온 최현미의 복싱 코치를 맡아 그녀를 세계 챔피언에 올린 바 있다.

최현미는 18일 인천계양체육관 실내테니스장 특설 링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슈퍼페더급(58.97㎏)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 멕시코의 제시카 곤살레스(29)를 6라운드 승부 끝에 2-0 판정(57-56 57-57 59-56)으로 꺾었다

장 코치는 앞으로의 최현미에 대해 “원래 잘하는 선수다. 별다른 걱정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0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이 꿈이라는 최현미에 대해서도 “선수 선발이 프로가 될지 아마추어가 될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최현미가) 잘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세계챔피언 장정구,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최현미 5차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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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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